
시몬스 26년 브랜드 캠페인
라이프 이즈 컴포트
LIFE IS COMFORT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도 이 부분이 궁금해서
유튜버 왈도 WLDO 리뷰도 같이 보고 왔는데
왜 만들었고
무엇을 전달하고자 싶었는지?
그리고 ‘힐링’적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이번 시몬스 광고에 쏟았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요즘처럼 전쟁, 경기침체 등
불확실성 같은 얘기가 계속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이번 2026 브랜드 캠페인
시몬스 침대 광고는 단순히 제품이 주는
편안함을 넘어서


흔들리지 않는 상태,
즉 심리적인 안정감까지 포함해서
‘편안함’을 풀어 냈다고 합니다.
제품을 강조하기보다는
브랜드 이미지를 경험을 느끼게 만드는
광고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시대의 상황에 맞물리면서
충분히 왜 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고 하는데
저도 보고 나니까
왜 침대회사에서 침대 없는 광고를 선보였는지
완전 이해가 되어서 더 재미있게 봤어요.

이번 캠페인은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토어, 자동차, 레스토랑, 세트, 스트리트
이렇게 나뉘어 있는데

상황은 각각 다르지만
주변은 엄청 혼란스럽지만, 인물(주인공)은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상태를 보여주죠.

그리고 이번 광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이
NO BGM & NO AI
이 두 가지였는데요.
배경음악이 없다 보니까
광고인지 모르고 스킵 없이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각 편마다 생동감이 너무 좋아서
몰입감 있게 봤는데



AI 없이 순수 100% 아날로그 필름 기반으로
촬영했다고 해요.
요즘 AI 광고에 사람들에 대한
피로가 누적된 상태일 텐데
반대로 아날로그 촬영 기법이라
이 부분이 승부수가 아니었나 해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한 프레임 신 마다
디테일도 상당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스트리트 편 같은 경우
한 장면 안에서 24개의 이벤트가
동시에 맞아야 한다고 해서
촬영 전에 3D 프리비주얼로
동선과 타이밍을 다 맞춰 놨다고 합니다.




세트 편도 보면
무대 장치가 도미노처럼 넘어가는데
이것도 전부 계산해서
만든 장면이라고 하네요.


촬영은 전부 해외에서 진행됐고
스페인, 태국이라고 하는데
특히 스페인 마드리드를 선택한 이유가
‘편안함’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분위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스케일이면 시몬스 촬영 규모도
궁금해 지실텐데

스태프 200명 이상
모델 50명 이상
카메라 20대 이상 등
거의 영화 촬영 수준으로 진행됐다고 하더라구요.



요약 하자면 이번 시몬스 광고는
제품(=침대)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편안함’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캠페인이고
요즘 시기하고 맞물리면서
힐링 메시지를 충분히 잘 받아들여지는
광고였던 것 같습니다.